“한국내 입양 아동수 해외입양 추월”
Dec 20, 2008 08:12 AM 성경 에서
Dec 20, 2008 08:12 AM 성경 에서
| “한국내 입양 아동수 해외입양 추월” |
| 하이패밀리, 올해‘가족 10대 뉴스’발표 |
| 가정사역 전문기관 하이패밀리(대표:송길원 목사)가 12월12일 ‘2008 가족 10대 뉴스’를 선정, 발표했다. 이 가족 10대 뉴스는 △국내 입양 해외 추월 △증가하는 자살, 공통적인 원인은‘가정불화’△고령화 속도 총인구 증가율 13배 △나홀로 가구 증가 △다문화 가정 및 자녀 증가 △ 가임여성 첫 감소 △직장 없는 가구주 증가 △연상의 신부 증가 △자연장 법 시행 장묘문화 변화 △아기 못 낳는‘불임’여성, 담배 피는‘아빠’탓 등이다. 하이패밀리에 따르면, 11월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‘2008년 지표로 본 한국의 보건복지동향’에 따르면 1987년 해외입양 아동은 7,949명, 국내 입양 아동은 2,382명으로 해외입양이 3배 이상 많았으나 지난 2007년에는 국내입양아동이 1,388명으로 해외에 입양되는 아동 1,264명보다 더 많아졌다. 또 2007년 자살은 암, 뇌혈관 질환, 심장 질환에 이어 전체 사망자 중 4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, 10년 동안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했다.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 자살위기관리팀 전준희 팀장은“자살 상담 전화의 대부분은 젊은 층”이라며 그 이유로‘가정 불화’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. 인구주택 총 조사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436만5000명으로 2000년 조사 때보다 29.5% 증가해 같은 기간 총 인구 증가율(2.3%)의 12.8배에 달했다. 독신 증가 등으로 혼자 가구를 이끌어가는 1인 가구 수가 크게 늘고 있다. 1인 가구는 317만1,000가구로 전체 가구(1,588만7,000가구)의 20.0%에 달했다. 또 5년 전의 222만4,000가구보다 42.5%나 급증했다.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가구 증가율의 3.9배에 달하는 수치다. 한국에 사는 외국인은 지난해 말106만6000여 명에 이르러 전체 인구의 2%를 넘어섰으며, 현재의 증가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0년에는 외국인 비율은 5%, 국제결혼 이민자의 자녀가 전체 어린이의 20%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지난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가임여성(15세-49세) 인구는 1309만 7000명으로 5년 전보다 5만8000명 줄었다. 가임여성의 감소는 출생아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세계 최저수준의 인구증가율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. 경기침체와 고용사정 악화로 가구주가 직장이 없는 무직가구 비율이 사상 처음 16%를 넘어서면서 1년간 13만3000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2000년 이후 결혼한 부부 중 여성이 연상인 부부의 비율이 늘고 있다. 여성이 연상인 경우는 50년대 이전 9.3%에서 50년대 8.0%, 60년대 5.3%, 70년대 4.9%까지 낮아지다 80년대 6.3%, 90년대 7.5% 2005년 11.7%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. 지난 5월26일 장사 등에 관한 조례안이 조례∙규칙심의회를 통과해 자연장이 법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. 자연장은 큰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후손들의 부담이 줄어들고 거주지 가까이 위치해 과거보다 자주 왕래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장사문화로 자리매김 했다. 어릴 적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들이 임신장애 뿐 아니라 유산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미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이‘Tobacco Control 저널’에 밝힌 48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담배 연기 속 독소가 여성의 인체를 영구적으로 손상시켜 각종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|
